“과감하게 알려고 하라!” “그리고 열심히 따져 보라!”
Kant 가 57세 되던 해에 발간한 '순수이성비판' - 비판이란 바로 과감하게 알기 위해서 열심히 따져보는 것이라 했다.
내 나이 이제 9월2일이면 어느듯 만 57세...
칸트를 모방하려는 오만은 추호도 없지만
내가 알고있는 우리 교육에 대한 여러 가지와
내개 겪은 학교 교육 조직에 대해 과감하게 알리고 따져 보려 한다... 이제...바로..
'Busan_교육에 관하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잃어버린 새학기... (0) | 2013.03.04 |
---|---|
전문직종의 관리자는 최고의 전문가 자질을 갖추어야 한다...(수정 중) (0) | 2012.10.16 |
교육전문직이란 정치꾼이 되는 길? (0) | 2012.03.31 |
몇 몇 학교 관리자는 1년 내내 이런 일만 한다. (0) | 2012.03.07 |
영재교육? 학부모는 속고 있는 줄 모른다. (0) | 2012.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