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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_교육에 관하여

순수교육비판

“과감하게 알려고 하라!” “그리고 열심히 따져 보라!”

Kant 가 57세 되던 해에 발간한 '순수이성비판' - 비판이란 바로 과감하게 알기 위해서 열심히 따져보는 것이라 했다.

내 나이 이제 9월2일이면 어느듯 만 57세...

칸트를 모방하려는 오만은 추호도 없지만

내가 알고있는 우리 교육에 대한 여러 가지와

내개 겪은 학교 교육 조직에 대해 과감하게 알리고 따져 보려 한다...  이제...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