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만두의 서쪽 언덕에 있는 불탑
티벳 불교와 네와르족의 사리불탑이라 한다..
우리네 불탑과는 확연히 다르다느 것을 알 수 있다.... 어쩌면 우리네 생각으로는 약간 밀교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고 ..
벌써 일년이 다되어 가는 것 같은데
긴 여행을 떠나온 첫날 잠 못 이루고 이 사진을 보고 있다..
언덕 아래 분지의 중생을 굽어 보고 구제해 달라는 기원으로 만든 것이 분명한 뜻이렸다..
네가 ㅈ부처를 바라보고 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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