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늦긴 해도 봄은 오구나.. 3월도 끝자락인데.. 올핸 꽃 소식이 늦다.. 벌써 피었어야 할 매화도 그 환한 빛을 맘껏 펼쳐주지 않고.... 그래도 일찍 핀 몇 송이들은 봄을 물리친 전사와 같은 당당함이 묻어난다. 힘있고 용기있는.... 아름다운 꽃전사.. 더보기 그 곳에는... 빛이 있다.. 꿈이 있다..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하다.. 더보기 미얀마 소묘 버간 쉐산도에서 바라보는 석양 인레호수 수상 마을 사람들... 인레 호수에서 고기 잡이 모습을 보여 주던 어부.. 이 사람을 비롯하여 4-5명의 어부들은 매일 아침 같은 장소에서 관광객을 위해 초즈를 잡아 주는 캐스트로 보였다.. 물론 진자 어부였었던 사람은 분명한... 샨족 시장에서 야채를 팔고 계시던 할머니.. 잉와에서 우베인 다리... 오전과 오후의 빛.. 만달레이-버간 슬로보트에서 바라보는 새벽 미얀마.. 인레 인떼인 유적지.. 한 나절동안 다른 우주, 다른 혹성에 와 있는듯한 시간을 갖게 해 준 곳... 더보기 몇 몇 학교 관리자는 1년 내내 이런 일만 한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영재교육? 학부모는 속고 있는 줄 모른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교직원에 대한 관리자의 조직적인 폭력이 아동 폭력의 원인이 되고 있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일생을 거짓말로 사는 관리자도 많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