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미얀마 소묘
솔향기바람내음
2012. 3. 13. 14:39
버간 쉐산도에서 바라보는 석양
인레호수 수상 마을 사람들...
인레 호수에서 고기 잡이 모습을 보여 주던 어부.. 이 사람을 비롯하여 4-5명의 어부들은 매일 아침 같은 장소에서 관광객을 위해 초즈를 잡아 주는 캐스트로 보였다.. 물론 진자 어부였었던 사람은 분명한...
샨족 시장에서 야채를 팔고 계시던 할머니..
잉와에서
우베인 다리... 오전과 오후의 빛..
만달레이-버간 슬로보트에서 바라보는 새벽 미얀마..
인레 인떼인 유적지..
한 나절동안 다른 우주, 다른 혹성에 와 있는듯한 시간을 갖게 해 준 곳...